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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패션캐드 디자이너 업무 노하우

3D 패션 캐드사란?

본론으로 들어가서 3D캐드사를 영어로 3D Technical Designer 혹은 3D specialist 라고 한다.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3D 캐드사의 직업이 낯설기 때문에 부가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3D 캐드로 3D옷 샘플을 만드는 일을 해요” 라고 한다. 혹은 “옷을 3D로 만들어서 제품 확인을 해요” 라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3D캐드사를 영어로 3D Technical Designer 혹은 3D specialist 라고 한다.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3D 캐드사의 직업이 낯설기 때문에 부가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3D 캐드로 3D옷 샘플을 만드는 일을 해요” 라고 한다. 혹은 “옷을 3D로 만들어서 제품 확인을 해요” 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서울시 중부 기술원 패션 디자인과 주간반을 졸업하고 양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2013 옵티텍코리아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2013 옵티텍스 2D 캐드와 3D 캐드를 판매하고 교육하면서 캐드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적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프로그램 엔지니어에게 직접 수신을 하게 되면서 프로그램적으로도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3D를 한국 패션 회사에 판매를 해야 하는 경쟁구도에서 타사의 3D는 어떠한지도 알게 되고 패션대기업의 서포트를 지원을 하게 되면서 3D에 대한 업무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고 4차 산업을 대비하기 위해서 3D업무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3D 캐드사를 필요로 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벤더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만 하더라도 3D 캐드사는 육성이 안되었었고 극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에 헤드헌터를 통하여 채용이 되었습니다. 벤더 회사에서도 3D는 처음 접하였기 때문에 컴퓨터세팅도 새롭게 되고 바이어와의 업무도 처음 시행하게 되면서 3D 샘플 시도를 하게 되면서 회사에서도 3D가 어디까지 되는지 계속적으로 시행착오를 하게 되면서 데이터를 쌓게 되었습니다. 제가 퇴사할 즈음에는 하루에 4~5개의 샘플을 만들면서 3D 샘플 공순이가 된 것처럼 느껴졌고 3D 샘플의 단순 수정사항이 많아지면서 3D 과장으로서 이끌어갈 리더십이 아니라 단순히 샘플을 만들어 내는 작업에 그쳤기때문에 업무에 대한 회의가 들면서 이제는 3D 인재교육 양성에 힘쓰고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보람된 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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